[단체대출]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지난해 11월, 성공회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과 협약을 맺어 외국어자료를 단체대출 했습니다. 느티나무도서관은 몽골책과 스리랑카 책 590권을 단체대출하고,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그림책과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 207권을 기증하였습니다.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4.06.03조회수 : 7672
[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9]청년허브 - 김미경 교육협력팀장[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9] 청년허브 - 교육협력팀 김미경 팀장 느티나무도서관은 2014년 4월 12일, 청년허브(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) 김미경 교육협력팀장을 만나 청년허브에 관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 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4.04.14조회수 : 9789
[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3]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(2탄)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2탄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단체대출을 결정하고 10월2일 파주 샬롬의 집을 방문하여 이종민 신부님과 전지숙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. 책꽂이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3.10.05조회수 : 7998
[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1]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(1탄)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1탄 2013년 9월10일 성공회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사무국장님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. 센터에 스리랑카어로 된 책을 500권 가량 구비하려는데 재원이 부족하여 느티나무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3.09.17조회수 : 7449
민들레 독서회 후기 - 6인6색 인터뷰특강 '화' 민들레 독서회 했습니다많이들 못오신다길래 연기해야 하나 하다가 했는데 오랜만에 박선영님이 나오셨네요.. 그냥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네요^^덕분에 서로 근황 얘기하고 수다 떠느라 책 얘기는 나중에 잠깐 했습니다.그리고 다음 책은 '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' 입니다.6..
작성자 : 전주리등록일 : 2013.04.23조회수 : 7173
민들레 85호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두 주후 4월 9일 책은 토드 스트래서의 '파도' 입니다민들레 85호 – 교육, 마을에서 길을 찾다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–현병호 외로움은 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에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온다. 힘센 사자나 호랑이처럼 어미의 힘만으로도..
작성자 : 전주리등록일 : 2013.03.27조회수 : 7776
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<강물처럼>님의 글을 읽고 참 반가웠습니다. 적어도 “누가 보면 목숨걸고 도서관에 헌신한 사람인줄ㅋㅋ”와 같은 한 마디보다 더 강하고 진지하게 제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. 앞으로 ‘도서관이 무엇인가 또는 무엇이어야하는가..
작성자 : 이원유21u등록일 : 2013.03.27조회수 : 8361
민들레 독서회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 애기나눴습니다. 연말이라고 케잌들을 가져오셔서 그것도 나눠먹었지요.다음은..'한아이' 토리 선생님과 한 아이의 관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책입니다두주 후가 1월 1일이아 담 모임은 삼주 후 1월 8일에 합니다.담에 뵈요~~공부의..
작성자 : 전주리등록일 : 2012.12.18조회수 : 6759
11월 6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네명이서 단촐하게 모임했네요 좀 추웠지만...다음 모임은 11월 20일 화요일이구요책은 민들레 83호 공교육의 대안 공교육 입니다.불편해도 괜찮아 -영화를 매개로 인권 생각하기. 다름과 불편함 인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이해합니다. 불편함에서 인권감수성이 옵니다. 대접받고 싶은..
작성자 : 전주리등록일 : 2012.11.06조회수 : 8186
10월 9일 민들레 모임 후기추석 지난 다음이라 그런지 많이들 못오셨네요그래도 새로 오신 분이랑 오랜만에 오신 분이 있어 아주 허전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온 얘기는 내 아이가 옆의 장애 아이를 싫다고 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? 에 대해 여러 얘기를 나누었구요발제문은 첨부합니다 --..
작성자 : 전주리등록일 : 2012.10.10조회수 : 6807
공정무역 세미나를 마치고...따사로운 봄기운과 함께 공정무역 세미나 열려... 한 잔의 커피가 전하는 지구촌 모두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3월29일(목) 10시 느티나무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열렸습니다. 북카페 ‘전기요금’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교육은 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비롯해 공정무역에 관심 있으신..
작성자 : 별비호등록일 : 2012.03.30조회수 : 5567
인터뷰 스터디-'오빠는 필요없다' 다 읽었어요 꽤 오래동안 들고 있던 책이었네요. 아주 쉽게 읽힐 책이라 생각했는데 뒷부분은 사회학적 지식 배경이 있어야 잘 이해되는지라 한번의 모임을 더 했네요같이 읽어보고 싶은 부분을 발췌해서 읽기도 하고 모르는 용어는 물어보기도 하며 내용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어요..
작성자 : pl등록일 : 2011.09.09조회수 : 6150
'아랫목' 인권이야기_12월 6일 저녁7시~9시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에도 전국적으로 ‘인권’을 외치는 목소리들이 파다합니다. 울산에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들, 서울에선 인권위원장 사퇴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. 사실 먼 것 같지만, 우리들이 생활 속에서 항상 고민하며 살아야 할 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0.12.03조회수 : 5060
22(월요일) 열린강좌_미래의 삶과 일_강좌후엔 '떡'을 나눕니다22일 월요일 올 해의 마지막 열린강좌가 있습니다.김현미 교수님(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)께서 자율과 자활의 노동: 미래의 '삶'과 일 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.자원활동의 의미를 되새겨 볼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.강의는 10시부터 시작입니다.강의 시작전에 자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..
작성자 : 느티나무등록일 : 2010.11.20조회수 : 5070
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[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]에 실은 글입니다. “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…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..
작성자 : 하승우등록일 : 2010.09.17조회수 : 7266
더글러스 러미스의 '래디컬 민주주의'제가 최근에 번역하고 있는 책입니다.언제쯤 번역이 끝날지는 모르겠지만^^;; 참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.아래 내용은 들어가는 글과 그 글에 대한 저의 간단한 느낌입니다.번역이 끝나면 도서관에 잽싸게 갖다놓겠습니다.^^ 더글러스 러미스(D. Lummis)가 쓴 [래디컬 민주주의(Radi..
작성자 : 하승우등록일 : 2010.06.21조회수 : 6685